(문화재청 제공) 30일(현지시각) 모로코 라바타에서 열린 제17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자 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과 박상미 주(駐)유네스코 대표부 대사(오른쪽 두 번째) 등 정부 대표단이 관계자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의 탈춤’은 춤과 노래, 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예술로, 사회 비판과 평등의 가치를 인정받아 한국의 22번째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22.11.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의탈춤조재현 기자 몸속 돌며 암 세포만 공격…'나노로봇' 의사 성큼[미래on]MS 손잡은 KT…'한국형 AI' 청사진 그렸다관련 기사안동시, 하회선유줄불놀이 관람객 안전관리·불편해소 '만전'BTS·이효리도 선보였던 '이 춤'의 매력…'2024 봉산탈춤 축제'라미란, 생활고에 만삭으로 벼룩시장서 장사…무명시절 회상김해시, '김해오광대' 전수교육관 건립 추진…2027년 준공 목표방탄소년단 '아이돌' MV, 13억뷰 돌파…팀 통산 다섯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