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립정동극장서 '소춘대유희' 프레스콜 판소리·궁중무용·탈춤 등 '연희 종합선물세트'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소춘대유희-The Eternal Troupe' 프레스콜 공연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궁중정재와 민속춤, 판소리, 타악 등 우리 연희의 다양한 요소들을 아우르는 악가무희 총체극으로 펼쳐지는 '소춘대유희'는 내년 1월 국립정동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024.11.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소춘대유희-The Eternal Troupe' 프레스콜 공연에서 배우들이 열연하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13일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소춘대유희' 프레스콜에서 신창렬 음악 감독(왼쪽부터), 이규운 안무,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안경모 연출, 강보람 작가, 이수현 국립정동극장 문화사업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립정동극장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