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손갤러리. 2022.09.16/뉴스1 ⓒ News1 김정한 기자김양수 두손갤러리 대표, Times Reimagined Opening speech by Yangsoo Kim in Venice, 두손갤러리 제공왼쪽부터 백남준,김양수,구보타 시게코(두손갤러리 제공)mr.kim - namjunepaik, 브루클린 미술관 소장(사진 두손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두손갤러리김양수백남준김정한 기자 3일 천하로 끝난 미완의 혁명 [역사&오늘]거미여인, 예술가의 자유로운 영혼을 상징하다…'아라크네 아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