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형 협심증 발생원인 찾았다…"혈관 속 칼슘량 급증, 혈관 수축"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 줄기세포 분화·역분화 기술로 규명
칼슘 농도가 진단의 신뢰성 높은 근거…"부작용 최소화 기대"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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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군 및 변이성 협심증 환자군의 칼슘에 의한 수축정도 비교(왼쪽) 및 정량화 결과/서울대학교병원 제공
정상인군 및 변이성 협심증 환자군의 칼슘에 의한 수축정도 비교(왼쪽) 및 정량화 결과/서울대학교병원 제공

정상인군 및 변이형 협심증 환자군의 칼슘에 의한 수축정도 비교(좌) 및 정량화 결과(우) 칼슘 농도를 정량화하자 정상인군과 환자군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었다./서울대학교병원 제공
정상인군 및 변이형 협심증 환자군의 칼슘에 의한 수축정도 비교(좌) 및 정량화 결과(우) 칼슘 농도를 정량화하자 정상인군과 환자군을 확실히 구분할 수 있었다./서울대학교병원 제공

서울대학교병원의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왼쪽), 양한모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제공
서울대학교병원의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왼쪽), 양한모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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