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절로, 낙산사'에서 참가자들이 청실 홍실 단주를 끼고 손을 맞잡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제공)9일 강원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 미혼 남녀 만남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낙산사' 현장에서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공) 2024.8.9/뉴스1관련 키워드나는절로낙산사강원도양양칠월칠석조계종나는솔로저출산정수영 기자 "박세은·전민철 韓 발레스타 총출동합니다"…1월 갈라공연 열려"개성 다양한 시대에 1명만 뽑는건 문제…림문학상 만든 이유는"관련 기사"낙산사에서 솔로 탈출"…조계종 단체미팅 '나는 절로, 낙산사'조계종 템플스테이 미팅 '나는 절로', 대통령 표창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