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강인 화해안영준 기자 체육공단의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56회 걸쳐 1659명에 '특별한 경험' 선사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관련 기사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클린스만 "한국은 나이 많으면 장땡" 조롱…무능해서 잘려놓고 입만 살았나"화해의 포옹으로 아시안컵 악몽 씻었다" …日도 한국 축구 반등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