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기간 도중 '주장' 손흥민(토트넘)과 충돌했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영국 런던으로 찾아가 손흥민에게 사과했다. (손흥민 SNS 캡처) 2024.2.2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강인 화해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논두렁 상암 잔디' 그만…서울시, 내년부터 그라운드석 판매 제한클린스만 "한국은 나이 많으면 장땡" 조롱…무능해서 잘려놓고 입만 살았나"화해의 포옹으로 아시안컵 악몽 씻었다" …日도 한국 축구 반등 조명"갈등은 이제 과거, 제3자 말 말아야"…손흥민·이강인, 팬들 환호 속 출국(종합)클린스만 떠나도 달라지지 않은 축구대표팀, 기대했던 반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