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난영 전 관장. 국립경주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경주박물관이난영문화유산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