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17 궁궐 공개 행사 '남사당놀이'에서 권원태 명인이 줄타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7.9.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국가무형유산전승자주관행사김일창 기자 '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지정…"고유한 문화, 사람 당기는 힘"관련 기사"가정의 역사와 전통"…장(醬) 담그기 문화, 韓 23번째 인류무형유산(종합)아르헨티나로 날아간 韓 무형유산…전승공예품展 '초월' 개최"단 한 명 남은 국가무형유산 '바디장' 전승자를 찾습니다"2024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 '자연의 숨, 인간의 쉼'"국가무형유산과 가을의 시작을"…전국서 총 56건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