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17 궁궐 공개 행사 '남사당놀이'에서 권원태 명인이 줄타기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17.9.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국가무형유산전승자주관행사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관련 기사아르헨티나로 날아간 韓 무형유산…전승공예품展 '초월' 개최"단 한 명 남은 국가무형유산 '바디장' 전승자를 찾습니다"2024 국가무형유산 이수자 작품 기획전 '자연의 숨, 인간의 쉼'"국가무형유산과 가을의 시작을"…전국서 총 56건 행사 개최국가무형유산 공연 보며 여름나기…고성오광대 등 총 25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