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서 소목장 이수자 - 3층 찬장. 국가유산청 제공.장현정 선자장 이수자 - 합죽윤선. 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국가무형유산이수자김일창 기자 유인촌 장관, 중국과 '사람·문화예술·콘텐츠' 교류 확대 합의"현대 도자공예의 모든 것"…'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展관련 기사아르헨티나로 날아간 韓 무형유산…전승공예품展 '초월' 개최"단 한 명 남은 국가무형유산 '바디장' 전승자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