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서 소목장 이수자 - 3층 찬장. 국가유산청 제공.장현정 선자장 이수자 - 합죽윤선. 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국가무형유산이수자김일창 기자 박용만 "기적은 틀림없이 있다"…'뇌사' 판정 '안락사' 권유, 그리고 '생환'몸·마음으로 껴안은 수많은 유기체의 삶…이채원 '모든 숨'展관련 기사아르헨티나로 날아간 韓 무형유산…전승공예품展 '초월' 개최"단 한 명 남은 국가무형유산 '바디장' 전승자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