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위크 라이트 개막을 앞둔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거리에 설치된 '돔 아데톤' 작품에 한강 작가의 초상이 불을 밝히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노벨 위크 라이트 개막을 앞둔 6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사 건물 외벽에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 작가 이미지를 포함한 역대 여성 노벨상 수상자들의 모습이 어두운 밤을 수놓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스톡홀름 시내에 있는 한 서점의 문학 베스트셀러 코너에 한강 작가의 네 작품이 진열되어 있다. 1위는 '채식주의자'이다. 2024.12.7/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쾌거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한강 노벨상 수상…K-문학 격상의 한 해 [2024 총결산-출판]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20대 연인 사상'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30대 징역 10년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한강, 4·3 세계화 기여" 오영훈 제주지사, 노벨상 수상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