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열린 '2024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에서 강지혜 문학평론가와 이야기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2024.10.17 /뉴스1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글쓰기포니정김정한 기자 중세 유럽의 변화와 동서양 문화 교류를 촉진한 전쟁 [역사&오늘]3200년 긴 잠에서 깨어난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역사&오늘]관련 기사'모리스 씨의 눈부신 인생' 작가 앤 그리핀 "한강의 겸손함에 감명받아"대구백화점 문화센터 겨울학기 수강생 30일부터 모집박경리문학상 佛 실비 제르맹 "번역된 韓작품 부족해 안타까워"(종합)'노벨상 특수'로 동네 독서 모임도 활발…당근 게시물 2.2배 증가"키즈카페에서 신춘문예 마감" 불혹의 등단작가 전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