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맹은 "2년 전부터 새 소설을 쓰고 있다"며 "소설 쓰기는 한마디로 '모험을 하는 과정"이라고 했다.(토지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실비제르맹박경리문학상박경리한강노벨문학상밤의책마그누스번역정수영 기자 교보문고 선정 '올해의 작가'는 한강·고명환…'올해의 출판사'는"슈만은 내게 환상·이상·사랑"…피아니스트 윤홍천 12월 연주회관련 기사올해 박경리문학상 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 오늘 강연佛유명작가 실비 제르맹 "한강, 노벨상 받아 기뻐…세계에 알려져"佛작가 '실비 제르맹' 초청 강연…2024 세계 작가와의 대화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제13회 박경리문학상에 佛 작가 실비 제르맹…상금 1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