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맹은 "2년 전부터 새 소설을 쓰고 있다"며 "소설 쓰기는 한마디로 '모험을 하는 과정"이라고 했다.(토지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실비제르맹박경리문학상박경리한강노벨문학상밤의책마그누스번역정수영 기자 박경리문학상 佛 실비 제르맹 "번역된 韓작품 부족해 안타까워"(종합)佛유명작가 실비 제르맹 "한강, 노벨상 받아 기뻐…세계에 알려져"관련 기사佛유명작가 실비 제르맹 "한강, 노벨상 받아 기뻐…세계에 알려져"佛작가 '실비 제르맹' 초청 강연…2024 세계 작가와의 대화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자 프랑스 작가 실비 제르맹제13회 박경리문학상에 佛 작가 실비 제르맹…상금 1억 원토지문화재단, 올해 박경리문학상 최종후보 3인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