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마포구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서울사무소에서 출판사 관계자들을 만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4.26/뉴스1관련 키워드유인촌출판기자간담회김정한 기자 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관련 기사출협 "진정성 없는 간담회 무의미" vs 문체부 "소통으로 문제 해결해야"(종합)출협 "문체부 예산 지원 끊겼지만 해외도서전 등 예정된 사업 계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