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韓서 처음 선보이는 플래그십 폰인도·일본 등 해외보다 출고가 저렴히 책정샤오미15 울트라(샤오미 제공) /뉴스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샤오미 부스에서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만든 샤오미 15 울트라를 체험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샤오미샤오미15울트라삼성전자김정현 기자 나쁜 전례 될라…'韓 무시 쿠팡' 참고하는 해외 기업들"X의 사진·그림, AI로 곧바로 수정"…X 신기능에 창작자 '발칵'관련 기사글로벌 1위 테크 유튜버 올해 최고 폰으로 '아이폰17' 선정최전선 중국폰 '샤오미17 프로맥스'로 미리 본 스냅8 엘리트 5는시진핑이 李대통령에 선물한…"샤오미15울트라 할인 판매"시진핑 선물은 '샤오미 15 울트라'…李 "통신보안 되나" 농담'기술력 무장' 삼성·LG 로청 출격 대기…中 장악 판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