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이 지난 3일(현지시간) 파리 올림픽에서 피터 베닝크 전 ASML CEO(왼쪽), 마틴 반 덴 브링크 ASML CTO(가운데)와 함께 수영 경기를 보고 있다.(웨이보 캡처)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호실적' 현대차·기아, 누적 기부 1552억…2년 연속 최다 조준500대 기업 3Q 영업익 전년比 34% 급증…SK하이닉스 증가액 1위관련 기사삼성전자, 기흥 R&D단지로 근원경쟁력 강화…"새로운 100년 시작"삼성전자, 1년간 자사주 10조 매입한다…"주주가치 제고"(2보)삼성전자, 아마존·구글 개발자 영입…갤럭시 AI폰 고도화 가속삼성전자, 3분기까지 시설투자 36조…"차세대 D램 경쟁력 강화""나눔을 일상으로"…삼성 '나눔위크' 2주간 11만명 봉사·기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