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김우민이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리니 광장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8.6/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파리올림픽신유빈안세영김우민김승준 기자 유상임 장관 "R&D 예산 삭감 아쉬워…삭감된 원자력 R&D 중요"과기정통부, 2024년 우수과학자 17명 포상관련 기사김정은大 출신 박충권 "신유빈과 셀카 北선수들, 최소 노동형 2~3년"北선수에 안줬다?…IOC가 입소문 낸 '삼성폰' 의문의 1승[올림픽]北선수들, 삼성폰 못 받았나 돌려줬나…IOC '팩트' 혼선北 선수단에 지급된 '금수품' 갤럭시…북한 '반입'돼야 제재 위반파리올림픽 北 대표단도 '갤럭시' 수령…정부 "제재 위반 소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