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인 日 라인매각 압박…네이버 "단기적 매각 고려 안 해"

일본 총무성, 라인야후 행정지도 관련 보고서 내용 충분
소프트뱅크는 여전히 지분 사고 싶을 것…"네이버가 협상 우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라인플러스 본사. 2024.5.1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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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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