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유해 방사능 감지하고 종류도 표시…첨단화된 통관

과기정통부·관세청, 연구 개발 성과 시연 및 업무협약 체결
과학 기술 활용해 통관 과정 효율화…향후 지속 협력 예정

본문 이미지 -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사업' 성과 시연 현장에서 3차원 방사선 복합 탐지 장비 시연을 보이고 있다. 방사성 물질의 위치가 흑백 화면에 선명하게 표시된다. 2024.10.3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사업' 성과 시연 현장에서 3차원 방사선 복합 탐지 장비 시연을 보이고 있다. 방사성 물질의 위치가 흑백 화면에 선명하게 표시된다. 2024.10.3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본문 이미지 - 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사업' 성과 시연 현장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고광효 관세청장이 소형화물 검색용 복합 엑스레이 장비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2024.10.3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관세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사업' 성과 시연 현장에서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과 고광효 관세청장이 소형화물 검색용 복합 엑스레이 장비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2024.10.3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본문 이미지 - 31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관새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사업' 성과 시연 현장에서 AI 기반 우범여행자 식별·추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개발 업체가 등록한 자사 직원을 제외하고는 유 장관, 고 청장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모습이다. 2024.10.3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31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관새행정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 1.0사업' 성과 시연 현장에서 AI 기반 우범여행자 식별·추적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개발 업체가 등록한 자사 직원을 제외하고는 유 장관, 고 청장을 포함한 모든 사람의 얼굴이 모자이크 처리되는 모습이다. 2024.10.31/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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