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예산] 석사 월 80만 원·박사 110만 원 안전망 보장 학생인건비 통합 관리 강화…우수 연구실 참여 촉진 방안 협의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오전 대전 유성구 ICC호텔에서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의 수도, 대전'를 주제로 열린 열두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국가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이공계 석·박사들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매달 각각 80만원과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충남공동취재단) 2024.2.16/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