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고구려천문과학관 제공) 2024.8.5/뉴스1관련 키워드페르세우스유성우한국천문연구원천문현상극대관측국립과천과학관생중계양새롬 기자 "케이블방송 내년 거의 다 적자전환…뿌리부터 투자해야"사상 초유 홈쇼핑 '블랙아웃' 보름째…과기정통부 역할론관련 기사페르세우스 유성우 12일 밤∼13일 새벽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