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공학도 국회의원' 박충권 "탈북 청년에게도 이공계 매력적 아니었다"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이공계는 엘리트로 인식되지 않아"
"이공계 지원특별법으로 안정적 이공계 학업·연구 지원"

박충권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4일 서울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24 ⓒ 뉴스1 김승준 기자
박충권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24일 서울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4.06.24 ⓒ 뉴스1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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