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우주항공청장 후보자에 내정된 윤영빈 교수(왼쪽)와 임무본부장 후보자 존 리 전 나사 고위임원(가운데), 차장 후보자 노경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2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에서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인선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우주항공청서장원 기자 탁구 신유빈, 불우이웃 위해 1억 원 기부…"온기 전하고 싶다"뜨거워지는 사사키 영입전, '2023 챔피언' 텍사스도 접촉했다관련 기사[인사]우주항공청우주항공 임무센터 제1호 KAIST…능동제어 기술 개발 임무핵심 우주부품 기술 확보에 속도…"국가 우주항공 퀀텀 점프"과학기술 전문가가 꼽은 2024년의 뉴스…'우주항공청 개청'2024 방위사업정책 발전 컨퍼런스 개최…민·관·군 600여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