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노벨상 수상자들 "교육·과학기술 투자가 미래 대비 최선"(종합)

"100년 전 '전자' 발견으로 많은 경제 성과…장기적 관점서 기초과학 투자 필요"
"논문 수로 평가하면 주류 연구만 해…비주류 연구·실패하는 일도 중요"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레빗(앞줄 오른쪽 흰 셔츠) 스탠퍼드대 교수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에 자리해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마이클 레빗(앞줄 오른쪽 흰 셔츠) 스탠퍼드대 교수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에 자리해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요아킴 프랑크(왼쪽) 컬럼비아대 교수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에 자리해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요아킴 프랑크(왼쪽) 컬럼비아대 교수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에 자리해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맨체스터대 교수와 조지 스무트 홍콩과기대 교수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에 앞서 프레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맨체스터대 교수와 조지 스무트 홍콩과기대 교수가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3에 앞서 프레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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