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KT 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089600)가 쿠팡플레이의 광고 독점 판매 대행사로 공식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나스미디어는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중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부터 광고 판매 대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 월드컵 예선의 전 경기는 쿠팡플레이가 디지털 독점으로 중계한다.
이를 통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광고시장에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광고주에게는 쿠팡플레이만의 프리미엄 스포츠 콘텐츠에 브랜드를 연계해 효과적인 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나스미디어는 2022년 넷플릭스를 시작으로 티빙에 이어 쿠팡플레이 광고 판매 대행까지 독점 수주하며 국내 OTT 시장 점유율 상위 3개 서비스의 광고를 모두 판매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업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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