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3대 강국 진입 외쳤지만 2군 밀린 한국…생존 갈림길

[AI Korea]① 빅테크 주도 속 기술력·자본력 한계
인프라 구축·GPU 확보·인재 양성 시급

편집자주 ...시곗바늘이 멈췄다. 지난해 연말 벌어진 계엄사태 이후 국가 신인도는 위협을 받고 있고 정국 불안에 따른 경제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점도 불안 요소 중 하나다. 손을 놓고 있다간 성장 대열에서 빠르게 탈락할 수밖에 없다. 생존의 문제다. 국가 존립을 위해서라도 AI와 기술 산업 부문에서만은 멈춘 시곗바늘을 움직여야 할 때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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