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서 순항하는 K-콘텐츠…비영어권 '톱10'에 한국 작품 3편

눈물의 여왕, 기생수, 마이데몬…1800만뷰 넘어
제작자 선 보상 자율성 확보…리스크는 넷플릭스 몫

배우 이주빈(왼쪽부터)과 곽동연, 김지원, 김수현, 박성훈이 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주빈(왼쪽부터)과 곽동연, 김지원, 김수현, 박성훈이 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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