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마지온칼다 코세라 최고경영자(왼쪽)와 정인욱 에티버스 대표이사. (에티버스 제공) 2024.03.13 /뉴스1관련 키워드에티버스코세라에듀테크김승준 기자 '인스타 먹통' 늦게 알린 메타, 과태료 500만 원 처분2년 전 한수원 과징금 319억…원안위, 180억으로 감경 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