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e&)의 사람 모양 로봇 아메카가 관람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 2024.2.26/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 e& 부스에 AI 로봇이 관람객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4.2.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28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전시장에 마련된 차이나모바일 부스에서 관계자가 로봇과 바둑을 두고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사이버도그2'가 사람을 향해 다가가는 모습. 2024.2.26/뉴스1 ⓒ News1 조재현 기자 폴라리스쓰리디의 딜리버리 로봇이 엘리베이터 버튼을 인식하고 원하는 층수의 버튼을 누르고 있는 모습. 2024.2.27/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관련 키워드MWC2024인공지능로봇대화강아지서빙딜리버리양새롬 기자 방심위, '김호중 뺑소니' 전하며 장애인 비하 채널A에 '권고'방심위 자살유발정보 심의 5년간 4000여건…'엑스'가 최다조재현 기자 "LLM 성능 검증하는 AI"…엔씨, '바르코 저지 LLM' 출시'공공 기관 클라우드 전환 전략 논의'…KT 클라우드 웨비나관련 기사'100주년' 유럽 최대 가전쇼 IFA 이번주 개막…일상 녹아든 'AI'"판·검사도 밥그릇 뺏긴다"…2030년 AI가 일자리 90% 대체 가능"AI는 메가트렌드…후발주자 韓, 효율적 투자분야 찾아야"'의료대란' 걱정 없는 사회…AI 로봇의사가 온다[미래on][뉴스1 PICK] 세계 3대 이동통신 전시 MWC 2024 폐막…'올해도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