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내 배수펌프에서 충북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2023.7.2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수해오송지하차도수해피해과기정통부디지털트윈조재현 기자 LGU+,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 출시 열흘 만에 10만 다운로드[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관련 기사수도권 물폭탄에…尹대통령 일정 취소하고 집중호우 대응 총력[오송참사 1년]②살아남은 이들 "지자체에서 해준 것 뭐가 있나"오송참사 유족 등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1주기로 기억할 것"이범석 "굵직한 투자유치 성공적, 100만 자족도시 향해 더 정진"[청주 수해 1년 르포] 아직도 복구작업 중…"불안해서 잠도 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