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 2018.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카카오페이네이버파이낸셜쿠팡페이비바리퍼블리카금융감독원자금세탁박소은 기자 경기침체에 노년층 신용불량자 18만명…6개월새 1만명↑'웹툰 선정성' 민원 이어지는데…자율규제로 사실상 방치관련 기사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수수료 인상 논란?…"계산 방식으로 생긴 오해"규제 밖 '○○페이' 수수료…간편결제사 연간 2조원 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