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진도지코인' 홍보 이미지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코인마켓캡 갈무리) ⓒ 뉴스1ⓒ 뉴스1진도지피해자들이 만든 피해자모임방에서 피해자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Blockchain후스토리김정현 기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신영증권 "한샘, 비용절감 한계"…투자의견 '매수→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