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이 미디어 쇼케이스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조신화 사업그룹장, 권영식 대표, 김준성 넷마블네오 본부장, 진성건 개발PD의 모습 2024.3.19/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관련 키워드넷마블카카오게임즈엔씨소프트나혼자만레벨업퍼블리싱IP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수능 끝, 게임 시작해볼까"…슈퍼바이브·저니오브모나크 출격'외면받는 게임주' 2N·2K, 2년 새 주가 25% 하락[시장의 경고]⑪"변화 없으면 망한다"…체질 개선 주력하는 엔씨·카겜이젠 NK 투톱…넥슨·크래프톤 '퍼디·배그' 흥행에 3Q 방긋 전망"풍성한 보상에 무료접속까지"…K게임 추석연휴 이벤트 봇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