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이 미디어 쇼케이스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조신화 사업그룹장, 권영식 대표, 김준성 넷마블네오 본부장, 진성건 개발PD의 모습 2024.3.19/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관련 키워드넷마블카카오게임즈엔씨소프트나혼자만레벨업퍼블리싱IP박소은 기자 과방위, 여당 퇴장…알뜰폰 점유제한 외 소위 논의 보류(종합)국힘 "AI 디지털교과서, 정치논리로 흔들어…교육 격차 심화"관련 기사"달걀은 여러 바구니에"…게임업계, 독립스튜디오 가속 배경은긴급 사장단회의·주요 일정 순연…재계 '비상계엄 충격파'(종합)"간밤에 바빴다"…비상계엄 여파에 넥슨·카겜 전사 재택근무"앱결제 '통행요금' 유럽수준이면 넷마블 영업익 3100억 증가""수능 끝, 게임 시작해볼까"…슈퍼바이브·저니오브모나크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