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택진 대표(좌)와 박병무 대표 내정자가 함께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체제 출범 미디어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엔씨소프트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김택진박병무공동대표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윤주영 기자 KT가 점찍은 6G 대역은 '정중앙'…"위성통신 사물인터넷에 적합"지스타 붉은사막 플레이에 5000명 몰렸다…"흥행성 입증"관련 기사"1000명 더 줄인다"…엔씨, 사즉생 결단 재도약 발판 만든다[IR]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예상보다 시너지 커"[IR]엔씨 "개편 작업 연내 마무리, 내년 새로운 비용구조 구축"엔씨 역대 규모 희망퇴직 단행…위로금 최대 30개월치 지급엔씨, TL사업부→게임개발스튜디오 전환…"글로벌 IP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