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택진 대표(좌)와 박병무 대표 내정자가 함께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체제 출범 미디어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엔씨소프트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김택진박병무공동대표박소은 기자 [인터뷰]한민수 "윤석열 정권, 정신 좀 차렸으면…신뢰 저버렸는데 노력도 안 해"한민수 "尹, 녹취록에 명확한 입장 내놔야…국민에게 '모욕적'"[팩트앤뷰]윤주영 기자 김범수 보석에 한숨 돌린 카카오…애플 공식 통화녹음[뉴스잇(IT)쥬]T1 롤드컵 5회 우승…배경엔 SK '20년 뒷바라지' 있었다관련 기사엔씨 역대 규모 희망퇴직 단행…위로금 최대 30개월치 지급엔씨, TL사업부→게임개발스튜디오 전환…"글로벌 IP로 육성"김택진 엔씨 대표 상반기 보수 22.9억원…전년比 13% 줄어"허리띠 졸라매고 체질 개선하고"…실적 줄었지만 엔씨 주가는 급등영업익 75% '뚝'…실적 악화에 권고사직 카드 꺼낸 엔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