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택진 대표(좌)와 박병무 대표 내정자가 함께 엔씨소프트 공동대표 체제 출범 미디어 설명회를 진행하는 모습 (엔씨소프트 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김택진박병무공동대표박소은 기자 유승민 "국힘, 완전히 망하는 코스…'탄핵 찬성파'와 연락도"선관위, '이재명은 안됩니다' 지역구 현수막 불허…'내란공범'은 허용윤주영 기자 KT클라우드, 클라우드·데이터센터 본부장 연속 영입국내 전자문서산업 지난해 총 매출 13.8조…전년대비 30% 약진관련 기사엔씨 독립스튜디오 전환 확정…박병무 대표 "내년엔 성장궤도""1000명 더 줄인다"…엔씨, 사즉생 결단 재도약 발판 만든다[IR]엔씨 "김택진·박병무 공동대표 체제, 예상보다 시너지 커"[IR]엔씨 "개편 작업 연내 마무리, 내년 새로운 비용구조 구축"엔씨 역대 규모 희망퇴직 단행…위로금 최대 30개월치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