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엔씨소프트 제공)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2024.5.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체제독립스튜디오크래프톤김택진넷마블김민석 기자 "수능 끝, 슈퍼바이브 시작"…넥슨 배틀로얄 게임 OBT 시작롯데이노베이트·롯데알미늄 '사랑의 김장 나눔' 동참관련 기사엔씨 분홍너구리 '도구리 굿즈' 접는다…분사과정서 사업팀 정리[IR]엔씨 "본사 직원 수 내년 중으로 3000명대로 줄일 것"엔씨 12년 만에 분기 적자전환…"신작 흥행 부진"(종합)[IR]엔씨 "신규 IP 게임, 독립 스튜디오 개발이 원칙""변화 없으면 망한다"…체질 개선 주력하는 엔씨·카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