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그룹 구성원에 "유심교체보다 보호서비스 이용해달라"

2025.04.30 오후 05:14

그룹 내부망에 글 올려…"깊은 유감과 책임 느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YTN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4.3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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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새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