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설명회를 열고 '지니 TV 셋톱박스 4'를 선보였다. 사진은 'AI 골라보기'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 '음악씬' 키워드를 선택하면 패널 반응 없는 무대 영상만을 골라서 볼 수 있다. 2024.11.5/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AI 수어 통역 기능. 화면에 쇼피되는 긴급재난 방송 자막을 AI 아바타가 수어로 통역하고 있다. 2024.11.5 /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AI 시청 퀵모드. KT 관계자가 TV 근처에서 청소기 소리를 재생하자 TV가 자동으로 음량을 키웠다. 2024.11.5/뉴스1 ⓒ 뉴스1 김민재 기자관련 키워드KT셋톱박스IPTV온디바이스AI8K지니TV셋톱박스4김민재 기자 IAEA "흩어져 있는 원자력 안전 기준 한 곳으로 모아라"국제원자력기구 "韓 원자력 안전 수준 높아…책임자 법령화해야"관련 기사"한계 봉착"…보릿고개에 자구책 마련하는 유료 방송"지니야, 공기청정기 켜줘"…KT, 셋톱박스에 AI 더한다퀘벡 단풍길 그린 KT표 'AI 영상' 보고 캐나다 여행 가자"1인가구 과반이 TV 보면서 모바일로 쇼핑"지난해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3631만명…전기 대비 첫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