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바시스타 엔비디아 통신 부문 부사장. (출처 : SK텔레콤 뉴스룸)관련 키워드SK텔레콤AI텔코통신사업자디지털생태계엔비디아로니바시스타인터뷰양새롬 기자 방통위,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 유예기간 한 달 연장韓휴대전화 없고 재외공관 안 가도…재외국민, 비대면 신원확인한다관련 기사"복잡한 상품 검색, AI가 대신"…SKT 언어모델로 고객상담 혁신"사람과 AI의 컬래버"…SKT, AI 에이전트 '에스터' 공개(종합)유영상 SKT "GPU클라우드서비스·소버린AI부터 수익화 가능"유영상 "AIDC로 해저 케이블 수요 증가…통신사, 새 사업기회"6G 미래는 도처 깔린 AI 컴퓨팅 '유비쿼터스'…"인프라가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