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제공)5일 열린 'SK AI 서밋 2024'에서 '생성형 AI 시대, 통신사 중심 생태계 구축과 신사업 기회 탐색'을 주제로 패널 토의가 진행되는 모습. 왼쪽부터 정석근 SK텔레콤 글로벌·AI테크사업부장(부사장), 조나단 아브라함슨 도이치텔레콤 프러덕트&디지털 최고책임자(Chief Product&Digital Officer), 데나 알만수리 이앤(e&) 그룹 AI&데이터 최고책임자(Chief AI & Data Officer), 테런스 라이 싱텔 디지털라이제이션, 프로덕트와 파트너십 총괄 임원(VP), 오마르 타지 티모바일 부사장 및 프러덕트 최고책임자(CPO). (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AI에이전트에스터최초공개SKAI서밋파트너십양새롬 기자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내년 본격 적용""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관련 기사'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KB證 "SKT, AI 사업으로 실적 개선 기대…목표주가 7%↑"이통 3사, 3분기도 웃었다…"AI 수익화" 한목소리"파티 도와줘" 요청에 요리 순서부터 구매 연동까지…SKT 'AI 비서'"명동CGV, 자주 가셨죠?"…AI 비서 에이닷, 알아서 예매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