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19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종합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무리한 과방위 청문회와 변론자료 유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방통위예산안KBSAI이동통신조재현 기자 '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LGU+ 새 수장에 신사업 전략통…'AX 컴퍼니' 도약에 속도(종합)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1일, 목)방통위 인건비 깎고 '김건희 예산' 싹뚝…과방위 내년 예산안 의결이진숙 이어 박장범도 3일 청문회…"체력 검증이냐"[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20일, 수)박장범 KBS 사장 후보 청문회에 김 여사·명태균 안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