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19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종합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무리한 과방위 청문회와 변론자료 유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방통위예산안KBSAI이동통신조재현 기자 "보안 꿈나무 발굴"…LGU+, '시큐리티 해커톤' 개최"화재에도 재난방송 중단 없어야"…방통위, 안전한국훈련관련 기사방통위 내년 예산 2503억원…가짜뉴스 대응에 4억 더 쓴다윤 대통령, 양곡법·간호법 이어 3번째 거부권…대야 관계 살얼음판'2기 대통령실' 정책실 중심 3대 개혁 속도…소통 강화에 방점예결소위, 야당 단독의결 '방통위 예산' 심사 못하고 산회거야, '윤석열표 청년예산' 80% 날렸다…국정과제 예산도 줄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