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왼쪽)이 지난달 31일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은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 박혜정 선수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 시상식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서장원 기자 피겨 김채연, 그랑프리 6차 대회 동메달…파이널 출전은 무산'김단비 18점'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3연승 질주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 진출…세계 13위 상대로 2-0 승리'바르사 출신 모여라'…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마이애미 감독으로?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