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왼쪽)이 지난달 31일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은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 박혜정 선수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 시상식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서장원 기자 쿠데르메토바 자매, 코리아오픈 테니스 8강 동반 진출(종합)프로야구 삼성, KT 꺾고 2위 굳히기…3위 LG는 2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용인시민 페스타' 28~29일 미르스타디움…우상혁 사인회도서진원 바른수면연구소장, 파리서 '팀코리아' 숙소 수면 환경 점검허미미, 똑닮은 동생 허미오 공개…국가대표급 애교 '반전'파리올림픽 선수단 이끈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행복하고 감사"'포용의 유럽'은 끝났다…극우 정치 부상 배경엔 민족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