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원 대한펜싱협회 회장(왼쪽)이 지난달 31일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텔레콤 제공)은메달을 수확한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팀 박혜정 선수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6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역도 여자 81kg급 시상식에서 손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서장원 기자 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한국 꺾은 대만, 도미니카도 2-1 제압…프리미어12 B조 선두로관련 기사'다시 르나르' 사우디, 감독 교체 효과 없었다…예선 3경기 연속 무득점프랑스 검찰, '극우' 르펜에 징역 2년·직위금지 5년 구형…정치 생활 기로'대한민국 체육상' 양궁 임시현 "한 번 잘하고 끝나는 선수 되지 않을 것"[뉴스1 PICK]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운명의 날, 3선 연임 여부 결정'파리 올림픽 3관왕' 양궁 임시현,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