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말 전기차 충전사업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할 당시의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왼쪽)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LG유플러스 제공) 관련 키워드카카오LG유플러스조재현 기자 [단독]엔씨 'TL 캠프' 분사 후 사명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결정"도서관 운영에 큐레이션까지"…NHN,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이철 기자 갑자기 폐업하는 병·의원…소비자원 "치료비 선납 주의하세요"공정위 'LTV 담합 여부' 재심사 명령에…4대 은행, 안도·허탈 교차관련 기사방통위, 망 이용계약 가이드라인 첫 이행점검"자사 AI 및 사업화 검증 비용 지원"… LGU+, '쉬프트' 프로그램'30조' 미들마일 시장서 헤매는 이통사들"먹통 방지책 미흡"…과기정통부, 구글에 첫 시정 권고국정감사 '병풍 세우기' 증인 채택…기업인 막무가내 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