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논란의 카톡 '톡서랍' 써보니…폰 침수돼도 데이터는 '뽀송'

클라우드가 자동으로 카톡 데이터 보관
정기결제 '개미지옥'…데이터 쌓이면 요금제 올려야 할 수도

본문 이미지 - 카카오톡 채팅방 화면 갈무리.  ⓒ 뉴스1 남해인 기자
카카오톡 채팅방 화면 갈무리. ⓒ 뉴스1 남해인 기자

본문 이미지 -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 내 '더보기' 화면 갈무리. 왼쪽 하단에 '톡서랍' 이 있다.ⓒ 뉴스1 남해인 기자
카카오톡 애플리케이션 내 '더보기' 화면 갈무리. 왼쪽 하단에 '톡서랍' 이 있다.ⓒ 뉴스1 남해인 기자

본문 이미지 - 사진과 파일을 채팅방별로 따로 볼 수 있는 점은 편리했다.
사진과 파일을 채팅방별로 따로 볼 수 있는 점은 편리했다.

본문 이미지 - 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 화면 갈무리. 카톡 톡서랍은 △100GB 월 1900원 △250GB 월 3900원 △500GB 6900원 △1TB 8900원 등 총 4개의 요금제를 운영한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카카오톡 '톡서랍 플러스' 화면 갈무리. 카톡 톡서랍은 △100GB 월 1900원 △250GB 월 3900원 △500GB 6900원 △1TB 8900원 등 총 4개의 요금제를 운영한다. ⓒ 뉴스1 남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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