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리뷰] 애플의 셋톱박스 '애플TV 4K'…빠르지만 콘텐츠는 '아직'

자유로운 확장성·애플 생태계·Btv 이용자들은 장점있을듯
피트니스·음성검색 기능도 韓에서는 미흡한 부분 눈에 띄어

본문 이미지 - 애플의 '애플TV 4K' 셋톱박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애플의 '애플TV 4K' 셋톱박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애플TV 4K 패키지는 △본체 △시리 리모트(리모콘) △전원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로 구성돼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애플TV 4K 패키지는 △본체 △시리 리모트(리모콘) △전원 케이블 △라이트닝 케이블로 구성돼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애플TV 4K를 TV에 연결하면 설정 과정에서 SK브로드밴드의 IPTV인 Btv를 기본 TV 제공자로 설정할 수 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애플TV 4K를 TV에 연결하면 설정 과정에서 SK브로드밴드의 IPTV인 Btv를 기본 TV 제공자로 설정할 수 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애플TV 4K는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 △ 2GB 램 △64GB 저장용량 등 기존 셋톱박스들에 비해 높은 사양을 갖춘만큼 반응속도 역시 빨랐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애플TV 4K는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 △ 2GB 램 △64GB 저장용량 등 기존 셋톱박스들에 비해 높은 사양을 갖춘만큼 반응속도 역시 빨랐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이선균이 나온 '파스타' 드라마를 들어가 '다음에서 열기' 메뉴를 선택하자 해당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웨이브와 왓챠 중 보고싶은 OTT를 선택할 수 있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이선균이 나온 '파스타' 드라마를 들어가 '다음에서 열기' 메뉴를 선택하자 해당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웨이브와 왓챠 중 보고싶은 OTT를 선택할 수 있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애플TV+에서는 약 70여편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TV+의 가격은 타 OTT에 비해 저렴한 월 6500원 이지만,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애플TV+에서는 약 70여편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애플TV+의 가격은 타 OTT에 비해 저렴한 월 6500원 이지만,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준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애플TV+ 콘텐츠의 경우, 애플TV 4K 셋톱박스에서 이용할 때는 '화면 속 화면'(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한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애플TV+ 콘텐츠의 경우, 애플TV 4K 셋톱박스에서 이용할 때는 '화면 속 화면'(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한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애플 아케이드의 게임까지 제대로 즐기기위해서는 별도 MFI 컨트롤러가 필요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애플 아케이드의 게임까지 제대로 즐기기위해서는 별도 MFI 컨트롤러가 필요했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본문 이미지 -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닥터브레인'의 주연인 배우 이선균의 경우 시리에게 '이선균 찾아줘'라고 말하니 이선균과 관련된 영화 드라마들을 카테고라이즈까지 해서 보여줬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닥터브레인'의 주연인 배우 이선균의 경우 시리에게 '이선균 찾아줘'라고 말하니 이선균과 관련된 영화 드라마들을 카테고라이즈까지 해서 보여줬다. 2021.11.12./뉴스1 ⓒ News1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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