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별관에서 열린 '배달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출범식'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쿠팡이츠배달의민족배민상생협의체입점업체상생안중소벤처기업부이민주 기자 김성섭 중기차관, 골목형상점가 상인 만나 '맞춤 지원' 약속시몬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침대업계 최초"관련 기사"티메프 상처 여전한데 계엄 '소금' 뿌리기" 中企 흔든 2024년중기부, 배달앱 약관 들여다본다…'불공정' 유무 집중 검토"우리 가게 매출 올려볼까"…경영 돕는 서비스[강추아이템]내년 여의도 한강공원 '배달 다회용기' 반납함…"일회용품 그만""무료배달 업고 훨훨"…배달앱 이용자 1년 새 275만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