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CJ대한통운 인천 GDC 오토스토어를 참관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한진 인천공항 GDC 외경(한진 제공)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직구물품들이 쌓여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한진CJ대한통운직구역직구GDCCBE글로벌물류센터이정후 기자 자율주행 SW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 260억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광군제 슈퍼 세일, 쉽겟 쓰면 이용 쉽네"…할인쿠폰·배송비 지원관련 기사"주7일 배송" 승부수 띄운 CJ대한통운, 3Q도 호실적 예상"CJ대한통운, 알리 경쟁입찰에 영업이익률 하락은 일시적 부침"알리 우려에 CJ대한통운 7% 털썩…증권가는 "오히려 매수기회"한국통합물류協, 협회장에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취임택배사-택배기사노조 직접 교섭 '분수령'…24일 2심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