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정부 고위급 인사들이 CJ대한통운 인천 GDC 오토스토어를 참관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한진 인천공항 GDC 외경(한진 제공)인천광역시 중구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 직구물품들이 쌓여 있다. 2021.11.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한진CJ대한통운직구역직구GDCCBE글로벌물류센터이정후 기자 전통시장 찾은 오영주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13억 계약 '노쇼 갑질' 에몬스가구…중기부, 공정위에 고발 요청관련 기사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13.5% 증가…계약물류·글로벌 호조에 '방긋'"주7일 배송" 승부수 띄운 CJ대한통운, 3Q도 호실적 예상"CJ대한통운, 알리 경쟁입찰에 영업이익률 하락은 일시적 부침"알리 우려에 CJ대한통운 7% 털썩…증권가는 "오히려 매수기회"한국통합물류協, 협회장에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