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협회장(맨앞줄 우측으로부터 네 번째), 정우진 국토교통부 정책관(맨앞줄 우측으로부터 다섯 번째)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통합물류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한진CJ대한통운신영수국토부김민석 기자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카카오·보건복지부 맞손"조석 AI에 나와 내 아들 사진을 맡겨봤다"[토요리뷰]관련 기사"CJ대한통운, 알리 경쟁입찰에 영업이익률 하락은 일시적 부침"알리 우려에 CJ대한통운 7% 털썩…증권가는 "오히려 매수기회"택배사-택배기사노조 직접 교섭 '분수령'…24일 2심 선고[단독]"택배비 안 올린다"…CJ대한통운, 당분간 판가 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