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수 협회장(맨앞줄 우측으로부터 네 번째), 정우진 국토교통부 정책관(맨앞줄 우측으로부터 다섯 번째)을 비롯해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통합물류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씨제이대한통운한진CJ대한통운신영수국토부김민석 기자 "수능 끝, 슈퍼바이브 시작"…넥슨 배틀로얄 게임 OBT 시작롯데이노베이트·롯데알미늄 '사랑의 김장 나눔' 동참관련 기사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13.5% 증가…계약물류·글로벌 호조에 '방긋'"직구·역직구 시장 잡자”…이커머스 확대에 사업 키우는 물류사"주7일 배송" 승부수 띄운 CJ대한통운, 3Q도 호실적 예상"CJ대한통운, 알리 경쟁입찰에 영업이익률 하락은 일시적 부침"알리 우려에 CJ대한통운 7% 털썩…증권가는 "오히려 매수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