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산한 빈집, 제주 담은 고급숙박으로"…다자요의 혁신 분투기

[퍼스트클럽]①빈집 재생 숙박 스타트업 남성준 다자요 대표
빈집 리모델링해 공유 숙박…제주에서만 11채 운영

제주도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고산도들집. 제주 지역 스타트업 다자요가 빈집을 리모델링해 숙박업소로 운영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이정후 기자
제주도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고산도들집. 제주 지역 스타트업 다자요가 빈집을 리모델링해 숙박업소로 운영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이정후 기자

다자요가 리모델링 하기 전의 고산도들집.(다자요 제공)
다자요가 리모델링 하기 전의 고산도들집.(다자요 제공)

고산도들집 앞 남성준 다자요 대표. 2024.10.11/=뉴스1 이정후 기자
고산도들집 앞 남성준 다자요 대표. 2024.10.11/=뉴스1 이정후 기자

고산도들집 내부 모습. 기존 집의 골조를 그대로 활용했다.(다자요 제공)
고산도들집 내부 모습. 기존 집의 골조를 그대로 활용했다.(다자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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