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경면 고산리에 있는 고산도들집. 제주 지역 스타트업 다자요가 빈집을 리모델링해 숙박업소로 운영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이정후 기자다자요가 리모델링 하기 전의 고산도들집.(다자요 제공)고산도들집 앞 남성준 다자요 대표. 2024.10.11/=뉴스1 이정후 기자고산도들집 내부 모습. 기존 집의 골조를 그대로 활용했다.(다자요 제공)관련 키워드다자요빈집숙박빈집공유숙박제주도다자요노루페인트퍼스트클럽인터뷰규제샌드박스퍼스트클럽이정후 기자 대동, 3분기 95억원 영업손실…"농업 시장 침체로 프로모션 증가 영향""해외 진출 법률 고민 해결"…국내 로펌이 스타트업 고민 덜어준다관련 기사"빈집 고쳤더니 활기"…소멸 위기 마을에 스타트업 들어가다배우 류승룡도 '주주'됐다…다자요, 크라우드펀딩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