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2일 경기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 전환허브(DX-HUB)에 방문해 스마트 데모공장 견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10월 2일 경기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 전환허브(DX-HUB)에서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 현장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스마트제조혁신스마트제조혁신생태계스마트제조공급기업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전통시장 찾은 오영주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13억 계약 '노쇼 갑질' 에몬스가구…중기부, 공정위에 고발 요청관련 기사국산 의류 등 만드는 56만 소공인, 지역 성장동력으로 키운다국가핵심기술 키울 스케일업팁스 운영사 컨소시엄 5곳 신규 선정중기부·대기업 힘 합쳐 K뷰티 키운다…유망 中企 60곳 선정(종합)내년 중기부 예산 15조2488억 확정…올해보다 2% 증액"스마트공장 효과좋네"…구축 中企, 매출 평균 24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