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15일 서울 영등포구 광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소공인 집적지 현장 간담회'에서 소공인업체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4.2.15/뉴스1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일 경기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 전환허브(DX-HUB)에서 열린 '스마트제조혁신 생태계 고도화 방안 현장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4.10.2/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소공인소공인3개년종합계획소공인육성소공인디지털전환지역소공인소상공인우문현답정책협의회이정후 기자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소풍벤처스, 넷제로 챌린지X 참여국산 의류 등 만드는 56만 소공인, 지역 성장동력으로 키운다관련 기사"백년소상공인, 확대보다 '밸류업' 필요"…예산은 '4억'"'백년가게', 신규 지정 경쟁률 2배 뛰었는데…예산 76억→4.2억"'한달 매출 2.4조' 동행축제…"中企 제품 홍보 역할 톡톡"중기부, '신규 지정 0' 백년가게 내실화…전문가가 역량 조사"고양·화성 벤처기업은 재산세 절반 감면" 벤처촉진지구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