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8일 베트남 하노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K-혁신사절단'(K-Innobation Delegation) 개막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사진은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4 서울뷰티위크' 모습.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K-혁신사절단베트남사우디아라비아화장품수출이민주 기자 'K-뷰티' 에이피알 올해 일본서 700억 매출 기대[줌인e종목]"물코기 냄새 싹~" 경동나비엔,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발탁관련 기사트럼프 관세쇼크 대응…해외 법인에 600억 직접 지원한다중소기업 수출 효자 'K-뷰티 혁신사절단' 사우디 파견오영주 장관, K-혁신사절단과 베트남 외교부 찾아오영주가 보증한 K-혁신벤처, 베트남서 화려한 데뷔(종합)오영주 "한-베 공통점 많아…양국 기업 협력 더 유연해져야"